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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지원금 · 복지

2026 기후동행카드 vs K-패스 모두의카드 비교 및 신청방법 (월 교통비 5만원 절약)

by whatnowdaily 2026. 3. 18.

 

 

매달 나가는 교통비, 그냥 내고 계신가요?
2026년에는 기후동행카드K-패스 모두의카드 중 내 생활 패턴에 맞는 카드 하나만 잘 골라도 월 2~5만 원을 절약할 수 있어요. 어느 쪽이 유리한지, 어떻게 신청하는지 한 번에 정리해드릴게요.

 

핵심 요약 — 먼저 확인하세요
  • 기후동행카드 — 서울 내 지하철·버스·따릉이 무제한, 월 6만 2천 원 (청년 5만 5천 원)
  • K-패스 모두의카드 — 전국 환급형, 기준 금액 초과분 전액 환급, 2026년 새로 도입
  • 서울만 다닌다 → 기후동행카드 / 경기·인천·전국 통근 → K-패스·모두의카드
  • 기존 K-패스 사용자는 카드 재발급 없이 자동 전환

한눈에 비교 — 기후동행카드 vs K-패스 모두의카드

항목 기후동행카드 K-패스 / 모두의카드
운영 주체 서울시 국토교통부 (전국)
방식 선불 정액 무제한 사후 환급 (이용액 일정 비율)
이용 범위 서울 지하철·시내버스·따릉이·한강버스 전국 시내버스·지하철·광역버스·신분당선·GTX
일반 요금 6만 2천 원 이용액의 20% 환급
청년 요금 5만 5천 원 (만 19~39세) 이용액의 30% 환급 (만 19~34세)
저소득층 4만 5천 원 (기초·차상위) 이용액의 53% 환급
어르신 (65세+) 별도 할인 없음 (시니어패스 별도) 이용액의 30% 환급 (2026년 신규)
따릉이 포함 6만 5천 원권 ✅ ❌ (별도)
신분당선·GTX ❌ 사용 불가 ✅ 포함
월 이용 조건 없음 (충전 후 무제한) 15회 이상 사용 시 환급 시작
환급 시점 선불 (미리 냄) 다음 달 카드 청구액에서 차감

2026년 새롭게 달라진 것들

K-패스 → '모두의카드'로 업그레이드

기존 K-패스는 최대 60회까지만 환급됐는데, 2026년 1월부터 도입된 '모두의카드'는 기준 금액을 초과하는 교통비를 100% 전액 환급해주는 구조로 바뀌었어요.

구분 기존 K-패스 모두의카드 (2026년~)
환급 한도 최대 60회 이용분까지 기준 금액 초과분 전액 환급
적용 방식 이용 순서대로 환급 시스템이 자동 최적화 (일반형·플러스형 중 유리한 쪽)
광역·GTX 포함 포함 플러스형으로 자동 포함
기존 K-패스 사용자 카드 재발급 없이 자동 전환
💡 참고
모두의카드 일반형과 플러스형은 직접 선택할 필요 없어요. 사용 패턴을 분석해 시스템이 자동으로 더 유리한 쪽을 적용해줘요.

기후동행카드 — 2026년 달라진 요금

권종 요금 포함 서비스 대상
30일권 일반 6만 2천 원 지하철·버스 무제한 전 연령
30일권 따릉이 포함 6만 5천 원 지하철·버스·따릉이 전 연령
청년 30일권 5만 5천 원 지하철·버스 무제한 만 19~39세
저소득층 30일권 4만 5천 원 지하철·버스 무제한 기초·차상위
단기권 1일 5,000원 당일 무제한 관광객·단기 방문
단기권 2일 8,000원 2일 무제한 관광객
단기권 3일 10,000원 3일 무제한 관광객
단기권 5일 15,000원 5일 무제한 관광객
단기권 7일 20,000원 7일 무제한 관광객
⚠ 기후동행카드 사용 불가 노선
신분당선 · GTX · 경기도 면허 광역버스 · 공항버스 · 서울 외 지역에서 승차한 지하철 — 이 노선들은 기후동행카드로 탑승 불가예요. 경기·인천에서 서울로 출퇴근한다면 별도 요금 부담이 생겨요.

내 활동 지역에 따른 선택 가이드

🚇 서울 안에서만 다닌다
→ 기후동행카드
하루 4회 이상 대중교통을 이용하면 6만 2천 원 정액권이 확실히 유리해요. 따릉이까지 자주 쓴다면 6만 5천 원권.
🚆 경기·인천 → 서울 출퇴근
→ K-패스 / 모두의카드
광역버스·GTX·신분당선까지 환급돼요. 경기도민은 The 경기패스, 인천시민은 인천 I-패스 자동 적용.
📍 전국 출장·이동이 잦다
→ K-패스 필수
지방 출장 시 버스·지하철 모두 K-패스 환급 대상이에요. 기후동행카드는 서울 외 지역에서 사용 불가.
👴 만 65세 이상 어르신
→ K-패스 (2026년 신규)
2026년부터 어르신 환급률 30% 신설. 단, 무임 승차를 주로 이용하는 경우엔 K-패스 혜택이 크지 않을 수 있어요.
💡 손익분기점 계산 — 기후동행카드 vs K-패스
서울 거주 일반 성인 기준, 월 교통비가 7만 8천 원 이하라면 K-패스(20% 환급)가 더 유리할 수 있어요. 그 이상이면 기후동행카드 6만 2천 원 정액권이 유리해요. 청년(30% 환급)이라면 손익분기점은 약 7만 3천 원 수준이에요.

지역별 K-패스 확장판 — 내 지역 확인하기

K-패스를 기반으로 각 지자체가 혜택을 추가한 패스가 있어요. K-패스 카드를 발급하고 해당 지역에 주소지가 있으면 자동 적용돼요.

패스명 지역 추가 혜택
The 경기패스 경기도 (고양시 제외) 횟수 제한 없음, 청년 30% 환급, 어린이·청소년 지원
인천 I-패스 인천광역시 어린이·청소년 연 12만 원 한도 지원, 추가 혜택
K패스-동백 부산광역시 청년 추가 환급, 어르신 지원 확대
광주 G-패스 광주광역시 지역 맞춤 추가 지원
경남패스·울산 U-패스 경남·울산 지역별 추가 환급
기타 지역 전국 218개 지자체 기본 K-패스 + 모두의카드 자동 적용

신청 방법 — 기후동행카드

1
실물 카드 구매 또는 모바일 카드 발급 실물 카드: 지하철역 고객안전실·무인발매기·편의점 (3,000원) / 모바일: Tmoney GO 앱 (안드로이드 OS12 이상만 가능, 아이폰 불가)
2
티머니 카드&페이 홈페이지에 카드 등록 필수 미등록 시 환불 및 따릉이 이용 불가, 청년 할인도 적용 안 됨
3
충전 후 사용 개시일 선택 충전일 포함 5일 이내 사용 시작일 선택 가능 (단기권은 당일부터 자동 시작)
4
청년 할인 대상이라면 — 티머니 카드&페이에서 연령 인증 추가 만 19~39세, 6개월마다 재인증 필요 / 후불형 기후동행카드는 카드사(신한·KB·농협·롯데·삼성·현대·하나 등)에서 발급 — 아이폰 사용자도 후불형으로 모바일 결제 가능 (찍고 나중에 청구)

신청 방법 — K-패스 / 모두의카드

1
K-패스 기능 탑재 카드 발급 신한·KB국민·우리·하나·현대·농협 등 카드사에서 K-패스 신용·체크카드 발급 (23개 이상 카드 선택 가능)
2
K-패스 공식 앱 또는 홈페이지에서 회원가입 후 카드 등록 경기도민은 자동으로 The 경기패스 전환 / 인천시민은 I-패스 자동 적용
3
월 15회 이상 대중교통 이용 → 다음 달 환급 전월 이용 내역 기준, 다음 달 카드 청구액 차감 또는 계좌 입금 방식
💡 기존 K-패스 사용자라면
카드 재발급이 필요 없어요. 기존 K-패스 카드를 그대로 사용하면 시스템이 자동으로 모두의카드 혜택을 적용해줘요. 별도 신청 없이 더 유리한 방식으로 환급돼요.

📌 내 상황 체크박스

  • 서울에서만 하루 4회 이상 대중교통을 탄다 → 기후동행카드 6만 2천 원권이 유리Tmoney GO 앱 또는 지하철역에서 바로 구매 가능
  • 만 19~39세이고 서울에서 주로 다닌다 → 기후동행카드 청년 5만 5천 원으로 더 저렴
  • 경기·인천에서 서울로 출퇴근한다 → K-패스 발급 후 지역 패스 자동 전환
  • GTX·신분당선을 이용한다 → 기후동행카드 불가 — K-패스 필수
  • 아이폰을 쓴다 → Tmoney GO 앱 모바일 불가 — 실물 카드 구매 또는 후불형 기후동행카드(카드사 발급) 이용후불형은 삼성페이처럼 단말기에 찍고 나중에 청구서 결제 — 아이폰도 사용 가능
  • 기존 K-패스 사용 중이다 → 카드 재발급 없이 모두의카드 자동 전환 완료
  • 만 65세 이상이다 → K-패스 가입 시 2026년 신규 30% 환급 자동 적용

자주 묻는 질문

기후동행카드와 K-패스를 동시에 쓸 수 있나요?
동일 교통수단에 중복 적용은 안 되지만, 두 카드를 상황에 따라 나눠 쓰는 건 가능해요. 예를 들어 서울 내에서는 기후동행카드를, 출장·원정 시에는 K-패스 카드를 쓰는 방식이에요. 단, 한 달에 어느 카드가 더 유리한지 미리 계산해보세요.
기후동행카드로 경기도 버스를 탈 수 있나요?
서울시 면허 버스는 서울 밖에서 타고 내려도 사용 가능해요. 하지만 경기도 면허 버스, 광역버스는 사용 불가예요. 또한 지하철은 반드시 이용 범위 내 역에서 승차해야 해요. 경기도 역에서 승차하면 기후동행카드가 적용되지 않아요.
K-패스 환급은 언제 들어오나요?
전월 이용 내역을 기준으로 다음 달에 환급돼요. 카드사에 따라 청구액 차감 또는 계좌 입금 방식이에요. 환급 시기는 카드사마다 조금씩 달라요. K-패스 앱에서 환급 내역을 확인할 수 있어요.
아이폰에서 기후동행카드 모바일을 쓸 수 있나요?
아이폰(iOS)에서는 Tmoney GO 앱의 충전형 모바일카드 사용이 불가능해요. 하지만 두 가지 대안이 있어요.

실물 카드 구매 (지하철역·편의점, 3,000원)
후불형 기후동행카드 — 신한·KB·농협·롯데·삼성·현대·하나 등 카드사에서 발급하며, 삼성페이처럼 카드를 단말기에 찍고 나중에 청구서로 결제하는 방식이에요. 아이폰 사용자도 후불형이라면 모바일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어요.
📋 오늘 내용 5줄 요약
  1. 서울만 다닌다 → 기후동행카드 6만 2천 원 정액 / 청년 5만 5천 원 / 따릉이 포함 6만 5천 원
  2. 경기·인천·전국 이동 → K-패스 모두의카드 — 기준 초과분 전액 환급, 전국 218개 지자체
  3. 2026년 신규: K-패스어르신 30% 환급 신설, 기존 사용자 자동 전환
  4. 아이폰 사용자는 기후동행카드 모바일 불가 — 실물 카드 또는 후불형 카드 이용
  5. K-패스는 신청 후 월 15회 이상 이용해야 환급 시작 — 이용 빈도 낮으면 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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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 확인처
지금 바로 이 순서로 확인해보세요
  1. 내 주된 이동 지역 확인 → 서울만 이면 기후동행카드, 경기·인천·전국이면 K-패스
  2. 기후동행카드: 티머니 카드&페이에서 카드 등록 + 청년이면 연령 인증
  3. K-패스: kpass.go.kr에서 카드사 선택 후 발급 → 회원가입 후 카드 등록

이 글은 서울시 기후동행카드 공식 안내, 국토교통부 K-패스 공식 자료(2026년 기준)를 바탕으로 작성되었습니다. 요금·혜택은 변경될 수 있으니 신청 전 각 공식 홈페이지에서 최신 내용을 확인하세요.